베이징 100%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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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 부랴 이벤트에 응모하고 LG텔레콤 각 매장을 돌아 다녔건만
가는곳마다 매진! 매진! 매진! 이였다.
으흐..그러나 포기란 없다. 계속 도전! 도전! 도전! ..

각 매장에 갈때마다 직원들은 이미 당첨되어서 각 책상위에 하나식 USB선풍기가 놓여져 있었다.
그나마 선풍기를 구경할 수는 있어서 다행이었다.



각 매장마다 전화해보면서 재고상황 확인해주는 엘지텔레콤 직원이너무 친절했다. ^^


엘지텔레콤 매장마다 이벤트 상품이 품절되었다는 안내문구가 붙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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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reelance | 2008/08/17 23:28 | 10.Others | 트랙백

올림픽! 스포츠! 그리고 의학!

 

 올림픽! 스포츠! 그리고 의학! 
 박성은 통신원 (랄랄라뉴스닷컴ㅣ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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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포츠! 그리고 의학!
2008.08.14

우리나라핸드볼!©네이버

스포츠속에 감춰진 비밀~
베이징 올림픽이 개최된지 일주일여가 지났다. 개최 첫날 부터 매일 꾸준히 들려오는 금메달,은메달, 동메달 소식에 국민들은 힘을 얻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아시아인들에게는 취약 종목이라고 평가받던 부분에서 금메달, 은메달을 수상한 것은 정말 괄목할 만한 발전이다.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의 6연패, 여자 펜싱의 은메달, 수영의 금,은 등 매일 TV앞에 앉아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재미가 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알고 있는가?

자신과의 무한한 싸움인 듯한 스포츠에도 의학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는 것을.


선수들이 시합 전 먹는 음식, 음료, 또는 옷 입는 방식 등 어찌보면 개인의 좋아하는 취향인가 라고 쉽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에 의학적인 이유가 숨겨져 있다. 정상을 위해 구슬 땀을 쏟으며 인고의 시간을 보낸 그들에게 숨어있는 비밀들이 있다.


환호하는 박태환선수©네이버

수영
수영선수는 대부분이 백인, 아니면 황인이다 흑인은 근육의 특성상 순간적인 폭발적인 힘을 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백인들은 근육이 가늘고 길어서 발차기를 할 때 젖산이 훨씬 적게 쌓인다. 때문에 수영선수 중에는 흑인 뿐만 아니라 체형이 우락부락한 사람도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박태환선수는 백인과 흑인의 중간 정도의 특성과 완벽한 좌우대칭의 몸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물의 저항을 덜 받으면서 폭발적인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극적인 역전승이나 스퍼트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유연한 체조선수©네이버

체조
여자 체조 선수들은 대부분 몸이 갸냘프다. 현대 여성의 초경시기를 보자면 대부분 12세 정도에 한다고 한다. 그러나 체조선수는 고등학생 나이가 되서야 시작한다.

그 이유는 체조선수는 지방이 거의 없고 운동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방이 없으면 여성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끼치고 어렸을 적부터 과도한 식이 조절 때문에 여성 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적게 분비된다고 한다.

그러나 월경을 하면 여성의 경우 골반이 넓어지고 자연스레 살도 찌기 때문에 오히려 선수생활에 있어서는 방해 요소가 된다고 한다.


마라톤의 이봉주선수©네이버

마라톤
마라톤 선수들은 일단 출발하면 몇시간을 달린다. 그런 마라톤 선수들이 시합전 마시는 음료가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커피이다.

운동을 할 때는 보통 탄수화물인 글리코겐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나 그것이 소모되면 지방이 사용된다.

장시간 달리는 마라톤 선수는 필수적으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밖에 없는데 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지방대사를 돕는다고 한다. 그러나 카페인도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마시면 도핑테스트에 걸릴 수도 있다.


1위의 몸짓©네이버

역도
바로 어제 우리나라의 사재혁 선수가 역도에서 금메달을 수상했고 또한 이배영 선수도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역도 선수들을 보면 모두가 허리에 가죽벨트 같은 것을 착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벨을 들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숨고르기이다. 드는 순간 폭발적인 힘을 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맞춰 숨 고르기를 정확히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들이마시고 내쉬는 과정을 반복하는데 TV를 볼때 선수들이 봉을 잡고 중얼거리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혼잣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허리에 벨트를 매어주면 배가 조여지면서 복강의 압력을 높여 폭발적인 힘을 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국민축구선수 박지성©네이버

축구
축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아쉽게도 이번 올림픽에서는 예선에서 떨어지는 아픔을 겪었지만 선수들 모두는 열심히 했다.

축구는 운동량이 가장 많은 스포츠 중 하나이다. 전후반 내내 뛰어다녀야 하는 그들은 칼로리와 각종 무기질의 소모가 극심하다. 특히 많이 달리면 마그네숨이 부족해지면서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축구 선수들이 하프 타임때 즐겨 먹은 것은 물이 아니라 바나나였다.

바나나는 칼로리가 높고 마그네슘등의 무기질 함량이 많기 때문에 경련을 예방해 주며 휴대가 쉽고 먹기 편하다는 이유로 축구선수들의 애용품이었다.

물론 현대에는 각종 효과 좋은 드링크제가 개발되었기 때문에 이제 하프 타임 때 바나나를 먹는 선수를 보기는 힘들다.


고무줄 감량 레슬링©네이버

레슬링
레슬링 선수는 살인적인 감량으로 유명하다. 계체 1주일전 감량을 시작하여 몇 KG씩 빼고 계체 후에는 다시 하루만에 자기 체중으로 돌아온다.

이런 고무줄식 체중조절이 가능한 데는 방법이 있다. 레슬링 선수는 온몸이 근육질인 만큼 몸에 뺄 수 있는 체지방이 하나도 없다.

따라서 이들이 체중을 빼기 위한 것은 몸의 수분을 빼내는 방법밖에 없다.

이들은 수분을 빼기위해 물도 마시지 않고 한여름에도 땀복을 입으며 계체 후에는 다시 살을 찌우기 위해 소화가 잘되면서 살찌기 쉬운 죽 등의 탄수화물 식품을 하루 8끼 이상 쉬지 않고 먹는다고 한다.


시원한 배구!©네이버

배구
배구 경기를 보면 선수들의 스매쉬 공격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빵빵 소리를 내면서 날아가는 배구공은 엄청난 속도라고 한다.

그런데 배구 선수들을 보면 몸에 테이핑을 많이 하고 있는데 특히 손가락마다 테이핑을 한 것을 볼 수 있다. 스매싱을 하다 보면 선수들의 손은 엉망진창이 된다.

때리면서 생기는 마찰력과 충격으로 인해 손톱과 손톱 밑의 피부사이가 벌어지고 손이 건조해져서 갈라지는 현상이 생긴다.

이런 경우에 손가락에 테이핑을 하면 그것을 방지할 수 있고 또한 테이프 속이 땀으로 축축 해지면서 건조해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이렇게 몇 가지 종목에 대해서 숨겨져 있는 의학적 비밀들을 알아보았다. 사실 이 종목들 말고도 다양한 종목들에 일반인이 알지 못하는 많은 비밀이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런 조치들이 선수들의 좋은 성적에도 큰 일조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스포츠는 현대로 오면서 점점 신체적인 단련 이외에도 과학적인 방법과 의학적인 방법이 총 동원되는 부분이다.

일견 과학과 가장 멀어보이는 것들이 과학,의학과 매우 밀접하다는 것은 신기한 일일 수 밖에 없다.


우리가 베이징 올림픽을 보면서 이런 숨겨져 있는 노력과 비밀을 알고 본다면 좀더 재미있는 올림픽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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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reelance | 2008/08/15 00:17 | 08.Scrap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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